나를 사랑해.
*서사 정리 본문
폭력적인 내용(가정폭력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 시 주의해주세요(그냥 지나가는 식으로 순화하긴 했습니다 )

사니와가 된 경위
대학을 복수전공 조기졸업하고 시간강사를 겸하여 연구소에 있던 텐노씨(아마노가와 ????) 에게 시간정부의 비공개 스카우트가 들어옵니다. 이유는 '시간정부'라는 단체가 출범하긴 하였으나 여전히 인지도도 미미하고 뜬소문으로 떠도는 경향이 컸기 때문입니다. 대중적으로 안전하게 녹아들고(이런 사람도 함께 일하니 안전합니다! 등을 알리기 위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도 효과적이지만 무엇보다 어느정도 권위가 있으며 신뢰가 갈만한 사람, 한마디로 얼굴간판. 으로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몇 대째 이어오고 있는 굴지의 국내외 대기업ㅡ가업의 중추인 아마노가와 가家 의 막내아들이자 학계에서 이미 어느정도 명망과 실적을 쌓아 둔 인지도 있는 사람이라면 앞으로의 계획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탐탁치 않아 했으나 '혼마루'라는 개인적인 틈새의 공간은 아마노가와 본인에게 집안을 완전히 무너뜨릴 계획에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해 요청을 받아들였고, 이후 시간정부와의 협력 관계에서 우위를 차지한 채 심신자로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텐노씨 프로필입니다
https://bottler66.tistory.com/13
무츠텐노( 무츠노카미 요시유키X텐노사마)



ㄴ 기본적인 타임라인은 이렇습니다. 사실 관계 쪽은 이것만 확인하셔도 괜찮을 것 같기도...
이하 부가 설명!
무츠노카미가 초기도가 된 경위
아마노가와는 어린 시절 정부 감사관이던 때의 이치몬지 노리무네와 조우한 적 있으며, 텐노는 그에 의해 심신자가 되었다고 무방합니다. 이치몬지 노리무네 역시 아마노가와에게 심신자로 이름을 올려 달라 협상하러 가는 날, 그의 대략적인 서류를 파악했기에 그 자리에 동행했고, 과거와 달라진 모습에 흥미를 느껴 당시 아래에 두고 있던 콘노스케를 그의 혼마루 담당으로 배치했습니다.
이후 그가 심신자를 그만두지 않도록 곁에서 잘 조율할 성격이라고 판단되는 무츠노카미 요시유키를 초기도로 선택할 수 있도록 콘노스케에게 당부하여 그의 초기도가 되도록 배경을 꾸렸습니다.
무츠노카미와 텐노 두 사람 다 모르는 사실로 첫 만남 당시 인상은 서로 뭐 저런 게 다 있지... 에 가까웠습니다.
첫 현세 경호 (극초창기)
성격이 좋지 않고, 히스테릭하며 폭력적이라고 생각하던 텐노에 대해 인식이 바뀐 사건
이때까지 가정환경과 집안 사정을 몰랐던 무츠노카미가 현세 경호로 따라가며 알게 된 일입니다. 텐노가 굉장히 잘 사는 집의 막내 아들이며, 장남인 친형과 배다른 형과 다시 배다른 누나가 있고,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라게 되었던 것과, 어차피 회사 경영에 뜻을 두지 않는 아마노가와에게서 생전 어머니가 남겨 주신 지분을 빼앗으려고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무츠노카미는 화병이 날아다니는 화풀이에 가까운 태도에 보호하려 나섰다가 대신 이마가 찢어졌으나, 정작 텐노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응수하는 태도에 한두 번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체감합니다.
이후 돌아오는 차 안에서 영력을 이용한 수리를 받았으며, 영력이 모자라 덜 아문 자리에 쓴 약을 손가락으로 쿡쿡 찔러 발라주는 행동에서 그렇게 성장하고 싶어 성장한 것이 아닌 것 같다는 묘한 연민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감정은 곧 텐노에게 들키게 되어 관계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모든 서사 통틀어 대체 왜 이렇게 관계가 개판인 거죠? 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입니다. 무츠노카미가 텐노에게 연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게다가 이후에는 사랑 고백까지 했기 때문에.... (욕 개 처먹고 차였음) 그리고 텐노가 그걸 질색하고, 그래도 나는 네 곁에 네 편으로 있겠다, 너를 사랑하겠다는 투의 멈추지 않는 무츠노카미의 태도에 한층 더 분노와 혐오과 경멸을 느꼈기 때문에....
C1
죽으라고 내보낸 전장에서 아득바득 살아돌아온 경험 다수 (극초창기)
피 철철 흘리며 본체는 입에 물고서 혼마루 입구까지 기어 돌아온 일이 꽤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텐노는 징그러운 것 보듯 했으나 (야. 저거 치워.) 늘상 소우자가 수리실에 넣어두는 관계로 꼬박 이틀이 지나면 낫는지라 또 내보내지곤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평 한 번 없이 묵묵하게 나가서 다시 반 죽어 기어들어오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어느정도 련도가 쌓인 지금은 어딜 보내도 적당히 다친 채 걸어들어오지만 초창기의 모습에는 다른 도검들도 질색을 했고, 그 시절의 모습이 기반이 되어 텐노의 바람과는 반대로 혼마루에서 무츠노카미의 입지가 다져지게 되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 돌아와서 네 곁을 지키겠다고 말은 누구나 하지만... 그걸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전장에서 몇 번씩이나 지켜낸다는 건 미치지 않고서야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 정도면 뭐 근시 해야지... 라는 무언의 인정을 받게 된 일입니다.
무츠노카미는 텐노가 집안에 대한 복수를 그만두고 그를 위해 살기를 바라지만 텐노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게 유일한 삶의 목표이자 오로지 그것만을 위해 죽지 않고 살아왔기 때문에...
무츠노카미 때문에 (사랑을 포함한 각종) 감정에 휘둘려 본인의 목표를 그르치기 전에 그를 죽이는 것이 목표였으나 실패한 채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여전히 죽이고 싶어 합니다. 제발 죽어라.
그래도 어느정도 혼마루를 세우는 데에 든 공을 인정해 무츠노카미에게 져주는? 것? 같기도? 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
텐노가 빡쳤을 때 무츠노카미를 데려오면 무츠노카미가 진정시켜 주는 정도의...
물론 무츠노카미 개인에 한정한 일이고 대부분은 텐노가 열 받아서 사고를 치고 난 후, 혹은 치기 전에 무츠노카미가 수습하게 됩니다.
사실 시간정부 내에서 텐노에게 대놓고 대거리를 할 수 있는 정도 직위의 직원은 정말 손에 꼽고, 다들 접어주는 분위기인데다 워낙 성격이 더러워서인지 텐노와 싸우려 하는 직원 자체는 적습니다. 그냥 텐노가 성격이 더러워서 안 참는 겁니다.

이후로는 전체적인 타임라인 내용만 참고해주셔도 무방합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 nn년간 스며들며 좋든 싫든 애증이자 유사 사실혼 부부마냥 사는 게 공식인지라...
트위터에 올려져 있는 주 연성들은 20대 중~30대 중 사이의 갈등 폭발하는 시기~살짝 안정권에 들어가는 시기의 티격태격 치고박지만 얼추 사랑을 함... 같은 초중기 무츠텐노입니다!
제가 개그로맨스코미디그레이와 시리어스유혈블랙을 왔다갔다하고 있어서 큰 엇나감만 없다면 편하신 대로 해주셔도 됩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사항:
- 직접적으로 사랑한다고 말하는 관계는 아닙니다. 실제로도 꽤 건조하고 버석한 관계이며 많은 대화가 오가는 사이도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사랑한다는 한 마디를 하지 않아서 사후에 아무것도 남지 않은 관계' 입니다. 이미 nn년 같이 산 노부부 st. 그것과 별개로 스킨십은 꽤 자주 합니다...
- 텐노가 잘 웃는 편이 아닙니다.. 그냥 거의 안 웃습니다... 너 아루지 웃는 거 본 적 있어? 아니...
- 무츠는 텐노 앞에서야 사람 좋게 잘 웃는다만 기본적으로 잘 웃지 않는 편입니다. 시간정부에 무츠노카미 개체들만 이용하는 대기실이 있다면 그 중에서 '팔짱을 끼고 구석 벽에 기댄 채 주변을 훑고 있는 무표정의 무츠노카미 요시유키'가 텐노네 무츠노카미입니다. 텐노 곁에서 못 볼 것을 많이 보았다 보니 보통의 개체보다 차분하고 가라앉은 성격입니다.
너를 위해 죽을 거지만, 이렇게 죽는 것은 절대 너를 위한 것이 아니니 이렇게는 죽지 못한다.
라고 말해도 둘 중 누군가가 반드시 죽어야 한다면 주인 대신 죽을 도검남사
와
그러거나 말거나 누군가 죽어야 이 방을 나갈 수 있다면 그를 죽이고 방을 나갈 주인
조합입니다... (사랑하는 거 맞아요)
이런 분위기입니다...(글 연성)
https://bottler66.tistory.com/43
도다누키 마사쿠니X텐노사마
짧은 요약:


부가 설명!
도다누키 마사쿠니는 초기타도가 아니지만(초기 타도: 소우자 사몬지) 텐노가 느끼기에 가장 비슷한 시야를 공유하고 크게 체면 차리거나 신경써서 대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편안한 상대입니다.
실제로 두 쪽 다 효율을 추구하고 허례허식을 불필요하다 느끼며, '전장에 나가 활약한다' 와 '실적을 낸다' 는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사이로 심신자와 도검남사의 관계에 있어서는 이상적입니다. 서로를 인간과 물건으로 정확하게 인식합니다.
텐노는 도다누키의 본체와, 인간으로 현현한 모습과, 잘 맞는 성격까지 꽤 마음에 들어하는 편입니다. 도다누키 역시 텐노의 모습에 대해서는 큰 의견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적당히 마음에 든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꽤 초창기에 현현된 고참으로 혼마루 내에서는 다들 한 수 접어주는 분위기입니다.
기본적으로 오래 알고 지낸 무던하고 당연한 느낌의 잘 맞는 친구사이로 보이며 스킨십에 관해서도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거리가 상당히 가까운 편이지만 주변에서도 그렇고 스스로도 별로 의식하지 않는 느낌(쟤네 또 저런다 st)
무츠노카미가 본가, 혹은 도쿄 등의 현세에 동행한다면 도다누키는 외곽, 사람이 적은 준 도시에 텐노가 개인적인 용무로 휴식, 외출할 때에 경호로 동행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서로의 과거나 불확실한 미래보다 현재에 집중하는 타입. 그래서 (현재진행형으로) 몰랐던 상대의 일면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도 큰 편입니다.
주요 사건
C1
두어 번의 현세 경호 이후 꽤 어울리는 것이 자연스러워졌을 때. 현세 골목의 호프집에서 둘이 술대작을 한 적이 있습니다. 500cc 생맥에 자잘한 안주를 씹으며 영양가 없는 시시껄렁한 이야기를 한 기억밖에 남아있지 않으나, 도다누키는 그날 텐노가 웃는 것을 처음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텐노 본인은 다음날 숙취와 함께 싹 잊었습니다.
서로에게 꽤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아있으며 도다누키는 이후 그때 주홍빛 조명 아래의 그 얼굴을 가끔 곱씹을 때가 있습니다.


C2
개인적 용무로 홀로 현세에 나갔던 시점(가끔 허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시 한가운데 전광판에서 텐노가 찍은 광고를 본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뜯어보니 아는 얼굴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참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보았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다시 갔을 때는 광고가 내려간 후여서 왠지 모르게 찝찝한 기분이었습니다.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같고 모르는 모습이 있다는 점이 희한한 감상을 불러일으킨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텐노는 도다누키가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다고 느꼈지만 이야기하길 요구하진 않았습니다. 며칠 지나 평소처럼 돌아왔기에 또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었나 보군... 하고 넘겼습니다.

심신자명이 아닌 실제 이름에 대해 아는 것은 天자가 들어간다는 것 뿐이고 그의 실질적인 과거에 대해 아는 부분은 없지만 때때로 보이는 면모에서 직감적으로 무언가를 느끼곤 합니다. 타 도검남사들이 다 아는 집안 사람들과 사이가 안 좋다, 현세에서 명망 있고 꽤 유명한 사람이라더라 정도만 압니다. 그러나 그뿐, 구체적으로 와닿는 것은 없기에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본인에게 들은 것도 없고, 순수한 궁금증은 존재하지만 그런 점에서 딱히 무츠노카미에게 어떤 경쟁심이나 생각을 가지지는 않았습니다.
텐노가 스스로를 도구처럼 여기는 점을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묘한 불편함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의 폭력적이거나 험하게 구르는 모습보다는 인간적인 모습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떤 브랜드를 좋아하고, 못 먹는 음식이 무엇이며, 잠버릇은 무엇인가... 등등.
본인과 관련해서와는 다르게 텐노가 꾸미는 것을 그렇게 싫어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일면이라고 여기는 느낌이 있으며 움직이기 불편할 정도로 치장한 모습은 오히려 약간 선호하는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본인은 텐노가 도검이 아니라 인간이기에 그렇게 여기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옷 등의 쇼핑에 나서서 따라가는 편도 아니고 골라주는 편도 아니지만 가자고 하면 빼지는 않습니다.
니혼고가 '도련님'이라고 불렀다 어떤 꼴을 당했는지 보았기 때문에 굳이 입에 담지는 않으나... 한번쯤 불러보고 싶다고는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텐노가 도다누키에게 얼추 이해자에 가까운 자리와 학자에 가까운 연구, 학구욕을 주로 느낀다면 도다누키는 텐노에게서 형용할 수 없는 미묘한 욕구를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물건으로서 강함과 용도를 증명하려 하듯이 인간의 몸으로 현현한 이후에는 인간의 몸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 또한 증명하려는 생각도 기저에 갖고 있습니다. 소유욕이나 정복욕에 가까운 것 같기도...
현재진행중~ 인 서사라 준비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
전체적으로는 본인이 가지는 감정과 감상에 대해 붙일 이름을 찾지 못하여, 애매하게 자각한 것 같긴 하지만 어느정도 텐노의 반응을 염두에 두고 있는 쪽의 도다누키(선택적 침묵)와 굳이 자각하고 싶지도 않고, 그런 감정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는 텐노(선택적 침묵) 사이의 미묘한 줄타기라고 생각됩니다. 처음부터 잘 맞았기에 가까워질수록 맞지 않는 점이 부각되는 유형...
만약 도다누키가 고백을 한다면 텐노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사람마냥 찌푸린 얼굴로 대답을 대신하겠죠... 나는 널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어. 라고 굉장히 순화된 대답을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긍정적인 결과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피셜로)
무츠ㅡ텐노: 인간적으로 보일 수 있는 심연과 밑바닥까지 다 보였기 때문에 싫어합니다. 이름을 알고 있는 것도 싫고 좋으나 싫으나 같이 가야 하는 관계인 것도 싫어합니다. 하지만 그 상대가 무츠노카미이기에 차라리 낫다는 생각도 아주 가끔 하기 때문에 정말로 죽이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얼추 사랑 비슷한 걸 하는 것 같기도... 유일하게 옆자리를 내준다는 점에서.
무츠: 내 얼굴 보고 화 풀어. > 텐노 : (진짜 화 쪼끔 풀린 것 같아서 더 빡쳐가지고 개 때리고(죽이고) 싶음)
니 어차피 내 거잖아. 나를 싫어하든 말든 신경 1도 안 씀. 니는 내꺼잖아. 내꺼라고 말하라고.
한편 무츠노카미: 근데 어차피 나랑 같이 가야 하는 건 안 변하니까 신경 안 쓴다. 사랑함.
타누ㅡ텐노: 생물적으로 보일 수 있는 밑바닥까지 다 보여도 괜찮은 관계입니다. 망가진 모습이라도 도다누키에게 보이는 것은 괜찮지만 무츠노카미에게(!) 보이고 싶진 않아 합니다. 때문에 어렸을 적 과거에 대해서 도다누키가 캐묻지 않는 이상 말할 생각은 없으며, 어차피 묻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도다누키는 미묘한 감정을 확정짓고 싶은 마음과 이대로 적당한 유지하는 것, 인간적으로 텐노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하는 본인에게서 미묘한 감정을 느낍니다.